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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

[스크랩] 한번 웃어 보세요 ㅎㅎㅎ

※ 선생 먼저 벗으세요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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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어쩌나.......ㅠㅠ



며느리는 침대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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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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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벗어요!"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선생님 먼저 벗으세요!,,,


※ 못믿을 남편


    
 

어느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늘 자기만 사랑하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안주는

그런 신랑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죽어서도 못 잊을 남편 그런데..

그런 신랑이 어느날 갑짜기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닌가...

"아이고~~ 나더러 어찌 살라고 혼자만 가는거요"


"난못살아 나도 따라 갈껴여" 앙~~앙앙

며칠을 슬퍼하며 생각하다가...

신랑 따라 가기로 마음먹고

저승으로 신랑을 찾아 나섰는데...
 
  


그긴.방이 세개가 있어

결혼후...

단 한번도 바람 안 피우고

오로지 부인과 가정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장미방!!


바람은 가끔 피우지만 별 사고는 안치는 사람은...백합방!!


부인몰래 바람 무지많이 피우고 여자들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은...안개방!!


부인은 당연히 장미방에 있겠지...하고 문을 열었는데...
 

"어라~ 여긴 한명도 없네"

이상하다... 그럼 백합방에?

그런데.그방엔 딱 세명 있네...

하지만 신랑은 안 보이는게 아닌가!

"우째 된거여~~

혹씨... 안 죽은거 아녀~~"?


마지막으로 살며시 안개방을 빼꼼히 열어 보았다

그랬더니...

남자들이...

버글버글.천지삐까리.있는데.한가운데 신랑이 보이는데...

글쎄...?
 
     

"군기"라는 완장차고 반장 짓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 확실한 고수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그녀가 말했다.

< STRONG>“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

“?”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고환이 정상적으로 붙어 있으면

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 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

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


엉뚱하기 짝이 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 이상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도 있고

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내기에 응했다.

“좋습니다!”

·여자가 돌아간 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은행장은

계속해서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 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

잠들기 전에도 고환부터 확인하고 잠들었다.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 남자와 함께 은행에 나타났다.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은 남자는 변호사였다.

또 한 남자는 뒤쪽 벽 앞에 조용히 서 있었다.

은행장은 돈 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

? 堉値潭?않게 생각했다.

드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3천만원이 준비되었어요.

그 전에 당신의 고환을 직접 확인할게요.”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고환을 만져 보고 나서

이윽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치기 시작했다.

은행장이 의아한 표정이 되어 그녀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그래요?”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1억원을 걸었죠.”


ㅋㅋㅋ...ㅎ^-^ㅎ...ㅋㅋㅋ


출처 : 령의 집
글쓴이 : 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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