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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야생화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매년 이맘때면 보는 꽃이지만...

아직 잔설이 있는 언땅을 뚫고 나오는 생명의 신비...

  자연의 섭리에 늘 놀라고 머리숙여 집니다.

 

 

 

 

 

 

 

꽃대 하나에 두 송이가 핀 "쌍두"를 보았으니...

좋은일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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