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끝에 앉아서..이 무슨 짖이던가?
요즈음 날씨 .. 연일 안좋으네요.
민속촌 초가집 추녀끝의 낙수를 보러 갔는데...
지붕위엔 눈이 하나도 없고..
따라서 낙수도 없고...
응달진 볼품없는 기와에서 겨우 낙수를 찾았네요....
한차례 더 눈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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