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위에 그려진 추상화들...

얼음판위에 그려진 추상화들...

절기상으로 立春이 지났고
남녁에서는 변산바람꽃..노루귀사진이 올라 오는데..

우리 동네는 연 3일간 한파가 몰아쳤다.

수지에 거주하는 사진 동호회 회원 몇분들과 함께 다시 찾은

경안천 얼음판위에 그려진 추상화들...

 

어설픈 초보의 그림인지
고수 겨울畵神의 그림인지 알수가 없네요...

 

<황금 여의주> 海龍이 가져온 ..숨겨둔 "황금 여의주"

 

 

 

<입술>  입이 얼었어요~~ 봄을 기다립니다.

 

 

 

 

 

<침묵>

 

 

 

 

<겨울잠> 

 

 

 

<기다림>  눈이 빠지게 봄을 기다립니다.

 

 

 

<화석> 그냥 이데로 화석이 될래요~~

 

 

 

 

<물기둥 조각> 

 

 

 

<작품활동하는 겨울畵神>

 

 

 

 

 겨울화신의 작품들...

 

<안경낀 노신사>     

 

 

 

<잉태>

 

 

 

<靑馬>

 

 

 

<패턴>

 

 

 

 

<열정>

 

 

 

오랫만에 뵈온 함께 하신분들...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