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향연
바디 페인팅(2).. 안나의 마킹
페인팅이 끝난후 ..
안나는 마치 날개를 단 새와 같이
물을 만난 인어공주와 같이
온몸으로 희열하며
페인팅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선률의
멋진 공연이다.
모델 : 러시아인 안나
사진 : 18.11.24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 자유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무게 : 석조각 (0) | 2018.12.09 |
---|---|
11연패후 첫승 (0) | 2018.12.06 |
바디 페인팅(1) (0) | 2018.11.28 |
삶의 무게 : 폐지 줍는 노인 (0) | 2018.11.26 |
할미바위 소나무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