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비행 중 가장 위험도가 높아 '공포의 7분'으로 불리는
화성 대기권 진입·하강·착륙 과정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로써 NASA는 9번째 화성 착륙선이자 5번째 화성 로버의 착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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