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 출사의 마지막 코스로 찾았다.
사람의 손 떼도 안타는 곳이어서..
눈이 제법 쌓여 있을 것을 기대하며 갔었는데...
적설량이 부족하여 아쉬움이다.
여러 번 보았던 곳이라 사진 한 장씩만 남긴다.
영월 지역에서 "주천강"은 정말 "생명천" 같은 느낌이 들었다.
# 1. 먼저 간 곳이 "선돌" 지역이다.
인접하여 흐르는 주천강
# 2.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한반도 지형"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 : 24. 01. 10 영월지역 눈출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