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째 듣는 말이다.
할머니 사오정이 길을 걷고 있는데
남자가 실망할까 봐 차마 뒤돌아보지 못했다.
“잘못 들은 건 아니고요?”
하루종일 돌아다녀 봐도
그 남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이렇게라두 억지루함 웃어 볼까요?.... ㅋㅋㅋㅋㅋㅋ |
출처 : 그리운풀꽃사랑
글쓴이 : 靑♡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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