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명승 제 76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쪼개진 절벽사이로 보이는 풍경 신선암 이라고도 불리는 ... 영월의 선돌(立石)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한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서강(西江) 강변에 있으며, 서강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볼만하다. 현재의 38번 국도가 개설되기 전까지는 ... 선돌 아래의 옛길(신작로)에서 이 바위를 보았단다. 이 지역은 석회암층이 많은 곳으로 ... 두 바위는 원래 하나의 바위 였는데 오랜 세월을 거치며 바위 가운데 석화암층이 수직으로 떨어져 나가 2개의 기둥같이 보인다는 설이 맞는것 같다. 국가지정 명승 제 76호로 지정된 곳임 쪼개진 바위의 단면을 보려고 조금 확대해 봤는데 ~~~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치 못함이 아쉽다. 사진 : 22. 11. 03 일 강원도 영월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