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찬 새봄 맞이 하세요~~ 이미 봄은 우리 가까이에 ~~ 금년 겨울 많이 추웠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더욱 부채질한 것 같고요~~~ 이제 내일이면 3월 ~~ 雨水가 이미 지났고 ... 개구리도 나온다는 경칩(驚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기상 예보도 이제 추위는 멀어져 간듯 합니다. 땅속에서는 만물이 소생을 위하여 ... 꿈틀거리는 소리도 들려 오는듯 합니다. 희망찬 새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거의 출사를 안다녔기에 ... 지난날의 사진중에서 몇 장을 골라 올립니다. 사진 : 22. 02. 10 왕송에서 ~~~~ 더보기 동박새와 물방울 "호기심" 일까? "재미" 일까? 나도 한번 해 보자 ~~~ 사진 : 2022. 02. 10 왕송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