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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병아리[ little grebe ]의 한건 논병아리[ little grebe ] 분류 :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의 조류. 학명 : Tachybaputus ruficollis 일부 텃새도 있지만 .. 대부분 겨울 철새로 날아온다 일정 구역에 2-3마리가 산다. 잠수해서 물고기 · 수생곤충 · 연체동물 · 갑각류 따위의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는데 ~~~ 이번에는 제대로 한건 했네... 축하해 ~~~~ 사진 : 23. 01. 30 탄천 산책길에서 ~~~~ 더보기
한강과 임진강의 만남 ... 연미정(燕尾亭) 체감온도 영하 20도 c의 기온에서... 잠시 둘러본 연미정(燕尾亭)의 풍경은 쓸쓸하다. 정자 왼쪽의 크다란 느티나무의 손상이 특히 그렇게 보인다. 이는 2019년 9월 ... 태풍 "링링"이 넘어 트렸다 한다. 정자를 중심으로 좌우 균형있게 자라던 나무였는데...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 서해와 인천으로 흐르는 물길 모양이 제비꼬리와 비슷해 연미정(燕尾亭)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강건너 멀리 보이는 북녘땅 ~~~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향민의 애환을 달래 주는 곳이었는데... 강변의 튼실한 철조망이 아픔을 더해 주는것 같다. 당시 현장의 사진이 보존 되어 있다. 23. 01. 24 : 추운 겨울날 강화 출사길에 ~~~ 더보기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추위를 피하여 갔던... 조양방직 카페 하루 종일 ...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가장 추웠던 날에 ~~~ 추위를 이기기 위한 실내촬영장소로 찾아간 곳이 그동안 가 보지 못했던 ~~ "조양방직 카페" 다. 조양방직은 1933년에 설립되어 한국전쟁을 거쳐 1958년에 폐업 되었다 한다. 당시 허름한 재래식 공장 건물이 방치 되다가 → "신문리미술관"을 거쳐 → 2017년에 이 카페로 전환되었다 한다. 실내는 상상 이상으로 넓었는데 ~~ 천정도 없이 트라스가 그대로 보였으며 바닥도 콘크리트 구조물을 이용하여 좌석을 만들었다. 요즈음 카페에 비하면 아주 열악한 환경 이었는데 ~~ 그럼에도 모든 좌석이 거의 다 만석 상태였고 ... 커피류와 빵 종류를 팔고 있었다. 모든 벽면과 .. 구석구석까지 골동품 같은.. 더보기
시베리아發 초 강력추위 23. 01.24일 강화도 지역 출사 하루종일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 ~~~ 강한 바람까지 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가 넘었다. 사전 약속에 따라 길을 떠났는데... 올 들어 처음 느끼는 강력 추위 였다. 황산도 갯벌 ... 동막 해변의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먼저 "황산도 갯벌" 모습입니다. 이곳은 "동막 해변" 모습이고요~~~ 바다가 얼어 붙었습니다. 사진 : 23. 01. 24 강화지역 출사에서 ~~~~ 더보기
오대천의 또 다른 설경 월정사 옆으로 흐르는 물길이 "오대천"이다. 이 오대천의 발원지는 "우통수(于筒水)" ... "우통수(于筒水)"에 대하여 『택리지』에 기록된 내용은 이러하다. 오대산 서대(西臺) 장령(長嶺) 밑에 샘물이 솟아나는데 그 빛깔이나 맛이 특이하였다. 무게도 보통 물보다 무거웠고 사람들은 그 샘물을 "우통수(于筒水)"라고 불렀다. 우통수는 바로 "한강의 수원"이다. 그 후 태백산 "검룡소(儉龍沼)"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국립 지리원이 실측한 결과에 따라 ~~~ 1987년 태백산 "검룡소(儉龍沼)"를 "한강의 발원지"로 수정하게 되었다. 어쨌던 이 "오대천"은 먼 길을 돌고 돌아 "한강"을 이룬다. 월정사 부근에서 늘 아름답고 시원하게 보아 왔는데 ~~~ 오늘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보았다. 사진 : 23. 01. 1.. 더보기
문수성지 오대산 월정사 (月精寺) 오대산 월정사 (月精寺) 출사길 마지막에 들린 곳이... 오대산 월정사 (月精寺)였다. 몇 번 가 본 곳이었지만 ~~~ 눈이 내리는 날은 처음인 듯하다. 사찰 이야기가 아닌 .. 설경이 주제가 되었다. 사진 : 23. 01.15 오대산 월정사에서 ~~~~ 더보기
"명태(明太)" 이야기 .. 명태는 한자로 "明太"라고 쓰는데... 이름의 유래는 이러하다. 조선 말기의 문신 이유원(李裕元)의 ≪임하필기 林下筆記≫에 기록된 내용으로... "명천(明川)에 태(太)씨 성을 지닌 어부가 있었는데 이름 모를 물고기를 낚아 도백(道伯)에게 바치게 되었던바 ~ ~~ 도백이 이를 아주 맛있게 먹고 그 이름을 물으니 모두 알지 못하였다. 도백이 이를 "명천(明川)에 태(太)씨 성을 지닌 어부가 잡았으니.. "명태(明太)"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는 내용이 있답니다. 조선 후기부터 이 명태가 많이 잡혀 모두가 풍족하게 먹었는바 .. 그 이름도 다양하다. * 갓 잡아올린 것은 '생태' * 얼리면 '동태' * 말리면 '북어'... * 눈과 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 '황태' * 반쯤 말린.. 더보기
폭설 내리는 날에 .. 발왕산과 모나파크 지난 일요일에 ~~~ 하루종일 눈을 맞으며 설경 출사에 참여했습니다. 가장 먼저 간곳이 발왕산(△1485m)이었습니다. 사진적으로는 빛이 아쉬웠지만... 눈 구경은 실컷 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발왕산 정상까지 걷고.. 모나파크를 둘러보았습니다. 사진 : 23. 01. 15 발왕산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