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문경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
유명세를 타지 않는 이름없는 조그만한 호밀밭이다.
추수가 끝난 뒤이지만 그래도 그 운치는 여전한것 같다.
언덕위에 낡은 창고가 압권이다.
문경의 진산인 "주흘산"뒤로 넘어가는 일몰이 장관이다.
내년도에는 호밀이 있는 이른 아침 풍경을 담아 보고 싶다.
호밀밭의 파수꾼
문경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
유명세를 타지 않는 이름없는 조그만한 호밀밭이다.
추수가 끝난 뒤이지만 그래도 그 운치는 여전한것 같다.
언덕위에 낡은 창고가 압권이다.
문경의 진산인 "주흘산"뒤로 넘어가는 일몰이 장관이다.
내년도에는 호밀이 있는 이른 아침 풍경을 담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