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름 좋은날 ... 광교호수, 원천호수 하늘의 구름이 참 좋은 날 이다. 카메라 둘러메고 ... 어딘가는 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여기 저기 생각하다가 ~~~ 찾아간 곳은 "광교호수"와 "원천호수"였다. 호수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 호수에 비추이는 마천루 같은 아파트의 물 그림자가 ... 또 하나의 볼 꺼리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은 바람 때문에 반영은 아쉬웠다. 기대와는 달리 완전히 다른 사진이 되어 버렸네 ~~~~ 사진 : 25. 04. 21 광교호수와 원천호수에서 ~~~~ 더보기 무여(無如)님의 수묵강산(水墨江山) 전 무여(無如) 문봉선 화백의 수묵강산(水墨江山) 전 화가 무여(無如) 문봉선의 개인전 수묵강산(水墨江山) 이 최근 서울 종로구 "공화랑"에서 개막하여...5월 2일까지 전시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그린 인왕산, 삼각산, 인수봉 등 산을 주제로 한 수묵화 50여 점을 볼 수 있더군요~~~ 작가는 “오랫동안 거닐었던 인왕산, 삼각산, 도봉산을 떠올리되 실경, 진경, 관념 등의 개념에서 벗어나 내 마음속의 산을 화선지에 펼쳐보고자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 25. 04. 08 공 화랑에서 ~~~~ 더보기 [이성휘 사진영상] 무아지송(無我之松) https://www.youtube.com/watch?v=vkETTxvqWs0 더보기 구름 좋은 날 .. 경복궁 투어 아침에 일찍 일으나 창문을 열어 보니 ~~~ 바람도 없는 날에 하늘에 구름이 참 좋다. 어디로 나가 볼까? 하다가... 경복궁 벚꽃이 가장 먼저 떠 올랐다. 마침 이쪽 지역 "공화랑"에도 들릴 일이 있고 하여 ~~ 맑은 날씨에 흰 구름이 뜨 있는 경복궁은 벚꽃도 절정이었다.천천히 걸으며 ~~~ "경회루"를 지나 ... "향원정" 일대의 봄 빛을 담아 본다. 사진 : 25. 04. 10일 경복궁에서 더보기 응봉역-응봉산-용비교-서울숲으로 ... 서울 투어를 마치고 귀가 하는길에 ... 한강을 지나며 창밖으로 본 하늘이 여전히 좋다. 지난번 4월 첫날에 찍었던 응봉산 개나리 ... 구름 한 점이 없이 하늘이 너무 밋밋하여 ~~~ 포스팅도 못 했던 기억에 옥구역에서 내려 재 도전이다. 개나리만 보면 시기가 좀 지났지만 다른 여러 꽃들이 있어 ... 특히 구름이 여전히 있어 ... 좋은 모습을 얻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사진 : 25. 04. 10 응봉산 - 서울숲에서 ~~~~ 더보기 창덕궁(昌德宮)의 봄 소식 창덕궁 후원과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 보춘정 (報春亭)이란 현판을 단 예쁜 건물이 있습니다. ~~ 현판 "報春亭"이란 글자를 우리말로 해석하면 ~~ "봄을 알리는 정자"라 는 뜻이죠~~ 예로부터 이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었나 봅니다. 그 일대에 "홍매화"를 비롯한 여러 꽃들이 조화롭게 피어 ... 이 "봄"을 찬미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촬영 포인터 죠 ~~~ 저도 그곳에서 한참 사진 찍고 왔습니다. 사진 : 25. 04. 08 창덕궁 보춘정 일원에서 ~~~~ 더보기 수원 화성 의 목련 "수원 화성"을 참 오랫만에 가 보았습니다. 화서문 공원에 "목련"이 한그루 있는데 .... 꽃을 피웠는가? 하는 궁금증도 있고 하여 ~~~ 모처럼 한번 나가 보았죠 ~~수원 화성 사진은 ... 하늘 부분이 많이 점하기에 ... 구름이 없으면 사진이 밋밋하게 보이더군요~~이날도 구름이 많이 아쉬웠지만 ... 요즈음 찍은 .. 사진도 없고 하여 몇장 골라서 올려 둡니다. 사진 : 25. 03. 28 수원화성에서 ~~~~ 더보기 春來不似春 이로다 ~~~ 봉은사에 "홍매화"를 보러 갔는데 ~~~ 아직이다. 예년에 비하여 대략 보름정도는 늦는듯이 느껴졌다.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까지 있다. 春來不似春 : 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매화당 앞의 雲龍梅(운용매)가 한창 보기좋게 피고 있는데 ... 이곳은 나무의 위치가 좀 아쉽다 ... 건물 처마밑 이라니 ~~"매화당" 이란 건물 이름에 걸 맞지 않은 모습이 안타깝다.주차장 옆의 홍매는 잘 피기는 했지만 ... 위치가좋지 않고 수형도 이쁘질 않다.보이는데로 찍은 ~~~ 사진 몇장 남겨둔다. 雲龍梅(운용매)나무가지가 유난히 꾸불 거린다. 그 모습이 구름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용의 모습 같다하여 "雲龍梅" 란 이름이 붙었다. 사진 : .. 더보기 이전 1 2 3 4 ··· 10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