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 묻힌 .. 만항(晩項)재
해발 1,330m로 포장도로상의 고개 중에서 가장 높은 곳 ...
함백산(1,573m)의 관문이죠~~
야생화를 좋아 하시는분 ...
혹은 안개 풍경을 좋아 하시는 분 ..
모두에게 추억이 서린 곳이죠..
이날도 안개가 무척 심하더군요...
10:00 시경이 되어서야 하늘이 열렸으니까요~~~
사진 : 17. 02.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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