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의 山城 .. 여주 파사성[婆娑城]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이포보"옆에 파사산[婆娑山]이 있습니다.
산의 높이는 235m 이나 지역내에서 가장 높은산이죠.
올라가 보면 이지역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신라5대왕 파사왕(재위 서기 80년∼111년)때 쌓은 성이라면 1900년전의 성이며
삼국시대에 쌓은 성이라 하더라도 대략 1500년전의 산성이겠죠~~
임진왜란때 이성을 보완하였다하며
오랜세월동안 7차에 걸쳐 발굴사업을 하였다 합니다.
그때 당시는 도로보다 강이 더 중요한 역할을 했을것 입니다.
육로와 수로를 동시에 통제할수 있는 요지요부란것을 알수 있었죠.
현지에 잘 기록된 안내 간판을 ...
읽어 보실수 있게 정리 하였으므로
별도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 사진설명 : 올라 가면서 처음 보이는 남문 입니다.
문루도 있었던 흔적이 있습니다>
<▼ 사진설명 : 최근에 성벽을 보수 하였습니다마는 ...
일부 구간은 옛모습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시진 남문의 왼쪽은 옛모습 그대로 입니다.>
<▼ 사진설명 : 안내간판의 설명문 입니다>
<▼ 사진설명 : 이 구간도 옛모습 그대로 입니다>
<▼ 사진설명 : 이 산성 발굴조사 결과 입니다>
<▼ 사진설명 : 정상에서 보이는 사방의 풍경>
사진 : 18. 09. 25 여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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