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는 이른 아침시간 ~~
보이는 건 "소금쟁이" 뿐이다.
작은 파문(波紋))이지만
늘 큰 여운(餘韻)을 남겨서... 즐겨하는 사진 장르다.
한참을 기다려서 만난 "물총새" ~~
역광(逆光)의 사진은 처음 촬영해 본다.
나름 ... 이색 진 사진이어서 남겨둔다.
사진 : 20. 07. 16 안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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