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감이 붉은색을 띠웠을 정도인데 ~~~
여러 새들의 채촉과 성화 ..
그리고, 그들의 입김으로 감이 익어간다.
나무마다 한두개씩 오픈되었다.
이새 저새 ~~ 번갈아 가며 ~~ 입맞춤을 한다.
주인도 없고 .. 싸움도 없다.
▽ 직박구리
▽ 청설모
▽ 물까치
▽ 오색딱따구리
▽ 청딱따구리
사진 :20. 10. 27 한국 민속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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