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반쪽짜리 감 ~~~
먼저 찾아온 손님이 "청설모"...
반갑지도 않다.
결국 이감을 떨어트릴것 같아서 쫓아버렸다.
뒤이어 박새 한마리 ~~~
몇 번 먹고는 금방 자리를 뜬다.
뒤 이은 직박구리가 결국 이 감을 떨어트렸다
↓ 청설모
↓ 박새
↓ 직박구리
귀요미 "쇠박새" ~~~
한참 후에 ~~
직박구리 ~~~
그리고 5-7마리의 물까치가 소란을 떨 정도였다.
↓ 직박구리
↓물까치
↓ 곤줄박이도 잠시 ~~~
사진 : 20. 11. 17일 한국 민속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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