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길 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무덥다.
광교산 자락에는 "며느리밑씻게"란 식물의
꽃만 무리를 지어 피고 있다.
너무 무더운 날씨 탓에 ~~
나비도.. 곤충도 잘 보이지 않는다.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길이 아니면 다니기도 힘든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자
준비해 간 약간의 간식으로 즐거움을 찾는다.
파리매
파리매
며느리밑씻게
알락수염 노린재
날개띠좀잠자리의 더위를 피하는 자세
부전나비
암먹부전나비와 부전나비
청띠신선나비
줄점팔랑나비
부전나비
파리매
빛바랜 굴뚝나비
왕자팔랑나비
날개띠좀잠자리
흰 줄표범나비
거미줄
사진 : 24. 09월 초 광교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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