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보의 넉두리.
"어떻게 하면 더 멋진 /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카메라를 갖고 계신 분들 이라면...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저에게는 니콘과 올림푸스 410만 화소용 디카 하나가 있습니다.
필름값 생각 하면 저로서는 디카가 좋습니다.
외출 할 때도,
바람을 쐐이러 갈때도,
낚시를 하러갈때도,
모임을 하러 갈때도..
늘상 함께하는 디카로 전 사진을 찍지요.
전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해 봅니다.
늘상 일어나는 일들 이지만,
그것을 또다른 의미로 이미지로 남기는것,
그리고 ...
나중에 꺼내 볼때 느끼는 감정은?
느껴보신 분만이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자신을 표현 할 때 ... 우리는 글을 씁니다.
저는 못쓰는 글이지만...
못쓰는 글에 살을 붙이고,
날개를 달아 주는데에는 사진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에게서 사진이란 일상적인 생활이고,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사진속에 비추어진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작을 글감도 얻을 수 있고,
쉽게 지나가는 순간의 모습이 정지된 이미지로 비추어 지는 사진을
바라보노라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좋은 자료가 있어 저도 참고 하려고 옮겨보았네요.
이가을 멋진 추억을 영상으로 담아봄도 좋을듯~ 합니다.
출처 : 사진과인생 : http://myhome.shinbiro.com/~jaepang/chqh/chqh.html
좋은자료인것 같아 옮겨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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