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주 박물관"과 "봉미산 신륵사" 2016년 7월 14일 새롭게 개관한...여주 박물관 "여마관(신관)"이다. 멋스럽다.외관의 한쪽면은 마치 반사경 같은 기능을 하고 있어 흰 구름을 품고 있을 때는 더욱 아름답다. 수심이 아주 얕은... 거울바닥처럼 보이는 반사면도 참 아름답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신륵사"로 가는 도중에 포구 인근에... 강을 가로지르는 "흔들 다리"를 건설하고 있더군요~~~ 꽤나 긴 다리가 될 것 같더라구요..이미 기본 공사는 강을 건넜습니다. 사진 : 2024. 11. 10 여주에서 ~~~ 더보기 강월헌에서 바라본 여강의 아침 여주 신륵사앞 남한강을 "여강" 이라 부릅니다. 강가에 신륵사 "강월헌"이란 정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새해 일출을 바라 보았습니다. 여 강 - 박태강 - 남한강 구비 구비 산이 비켜서 발아래 펼친 풍경 아름도 하다 하늘에는 황새가 날개 펴고 강에는 범선이 유유히 노니네 봉미산 기슭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