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海霧속을 걸으며 .... 海霧속을 걸으며 ....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버스를 타고 나와 점심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촬영장으로 가는 길... 저는 약 3KM의 해변길을 택했습니다. 13:00시 경이었는데 .... 지척도 분간하기 어렵다.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다. 넘실되는 푸른파도가 아니어도 해변의 낭만이 아니어도 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