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霧속을 걸으며 ....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버스를 타고 나와 점심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촬영장으로 가는 길...
저는 약 3KM의 해변길을 택했습니다.
13:00시 경이었는데 ....
지척도 분간하기 어렵다.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다.
넘실되는 푸른파도가 아니어도
해변의 낭만이 아니어도
조그만하게 보이는
모든것에 감사 한다.
사진 : 15. 05. 25 13:00시경 신두리 해변 해무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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