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의 하늘이 열리는 감격의 순간
25일 향적봉 대피소 1박 예약..
09:00시에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12:00경에 도착.
짙은 안개속에 절망이 가득 했지만...
오늘 예보가 너무 좋았었고..
덕유의 하늘을 누가 알리요.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서 점심을 먹으며 기다리는데...
하늘이 열리기 시작한다.
오~~ !! 오늘 아기예수 탄생한 날..
온 세상에 축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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