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걱정 없는 민속촌의 박새들...
민속촌 처마 밑에 수수"이삭"이 걸려있다.
내년봄에 종자씨로 쓸 계획인지...?
아니면 예로부터의 해 오던 상황을 재현하기위하여 폼으로 달아 두었는지...?
는 정확하게 알수 없다.
"박새"들이 연신 들락거리며 주인행새를 한다.
사과밭이나 포도밭에도 그물을 쳐야 하고..
인삼밭에는 CCTV를 설치하고 첨단경비지원을 받아야 한다.
농사 짖기가 참 어려움을 느낀다.
아니..나누어 먹는 미덕을 배운다.
사진 : 01.17 한국 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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