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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사진

세계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세계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록히드마틴 F22 랩터
Lockheed Martin F-22 Raptor

 


5세대 전투기란 ..스텔스(stealth) 기능을 말한다.

 
즉,  상대의 레이더,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및
 모든 탐지 시스템에 포착되지 않는  최첨단 전투기를 말한다.

 

 스텔스(stealth)는 '은밀하게 조용히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스텔스는 전파흡수재로 뛰어난 효과가 있는 자성산화물(磁性酸化物)인 플라이트 등을 도료로 섞어
 항공기나 미사일의 동체에 칠함으로써 적의 레이더 파(波)를 흡수,
 레이더 영상에 나타나지 않게 하는 최신 전자기술이다


 

 

 

 


전투기의 주요 기능은 공중전에서 적의 전투기와 맞짱떠서 이겨야 하고
지상, 해상의 주요 목표물을 적의 대공사격을 피해 타격해야한다.

 

공중전에서 마주오는 비행기를 보고도  레이다가 포착하지 못 한다면
 사격체제가 가동하지 못한다.


지상에 아무리 좋은 대공화기가 있어도
레이다가 포착하지 못하면 이 또한 속수무책이다.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할때 가상 전투에서 184:0 이란 승률은
현존하는 무기에서는 당할자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 미국의 주력 전투기이다.

 

 

 

 

 

 

이 전투기 2대가 이번 서울 에어쇼에 출현하여 위력을 과시했다.


비행하는 모습만 보아도 ... 올라가고 내리고 뒤집고 달리다가 속도를 멈추고 ..
달릴때는 마하 2,5의 속도로 나른다.

 

그러면서 어떤 레이다에도 포착되지 않는
상대가 없는 독불장군의 전투기이다.

 

이 비행기를 보며 전률을 느꼈다.

 

 

 

 

 

 

 

 

 

 

 

 

 

 

 

 

 

 

 

 

 

 

 

 

 

 

 

 

 

 

 

 

지상에 계류중일때도

가까이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무장 군인이 통제를 하고 있었다.

 

 

 

 

 

 

 

 

 

우리의 차세대 전투기(F-35) 전력화 때는

이 스텔스(stealth) 기능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이 기술을 이전해 줄리가 만무하다.

 

우리 독자적으로 개발 할 수 있을것으로 믿는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자를 믿기 때문이다.

 

연구/개발  예산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진 : 15. 10. 23일 Seoul Adex 2015   "에어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