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의 "鳥감圖 (까치밥)"
기다리던
눈이 내리던 날 ...
그러나
하늘이 열리지 않고 빛이 아쉬웠네요.
랜즈속에 눈도 떨어지고 ..
더 빛을 기다리는건 어렵지 않으나
이젠 감위에 눈이 녹아 버립니다.
사진은
늘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으네요
17. 12 17일 눈오는 아침에"새"와 "감"의 "鳥감圖"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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