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서의 강수욕(江水浴)
35도c 를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속에
오가는 사람도 거의 없다.
어느분이 애완견을 데리고 나왔다가..
징검다리를 건너며 목줄을 잠시 풀어준다.
아마도 같이 뛰어 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江水浴을 즐기는 로미오 ...
그러나 잠간이었다.
나오라하니 순수히 잘 나오는 신뢰가 있었다.
사진 : 2019. 08..09 탄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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