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도요목 도요과의 조류.
학명 : Numenius arquata
조금 이동하여 ~~~
이름도 없는 조그마한 해변으로 갔다.
이곳은 만조시에 들어왔던 물이
가장 먼저 빠지는 곳이다.
밤새 굶은 새들이 많이 온다.
오늘은 갈매기가 주류를 이루고 "마도요" 몇 마리가 보인다.
이 새만 보면 늘 궁금한게 있다.
부리 끝에서 목구멍까지 택배이동?하는 요령이다. ㅎ
물은 어떻게 마실까?
"혀"가 길면 모든 의문이 해소 되긴 하는데 ~~
사진 : 2020. 09. 18 대부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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