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삼면에 있는 고삼저수지[ 古三貯水池 ]
수심이 얕고 수초가 많아 ~~
예로부터 좌대(座臺) 낚시로 유명하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단다.
매년 봄가을엔 ... 일출각이 좋고..
물안개 필 때면 사진적인 운치도 있어
이따금씩 가는 곳이다.
오늘 아침 ~~~
기온차가 크고 ... 바람이 없고... 습도가 높아서...
물안개가 괜찮았다.
이른 아침에 가서 사진 몇장 담고 왔습니다.
사진 : 20. 10. 25 둥글레 낚시터와 느티나무 낚시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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