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오색나비와 작별하고....
저수지 산책길을 따라 좀더 걸었다.
개망초가 즐비했던곳 ...
그곳에서 큰주홍부전나비를 보았던 기억으로 갔는데....
그 많던 개망초가 한포기도 없이 깔끔하게 없어졌다.
시든 꽃이 보기 싫다고 이 무더운 날에
모두 베어 공원관리를 했나보다.
1. 유난히 노랑나비가 많았다.
앙증스러운 "벌노랑이"에 "노랑나비" ~~~
< 벌노랑이 >
↓ 흰빛이 많이 보이는건 "암컷" ~~
2. 빛바랜 ~~~ "큰주홍부전나비"도 한 마리 찾았다.
사진 : 21. 08. 06 신대저수지 산책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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