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흰머리오목눈이"와 한차례 씨름이 끝나고 ~~
주변의 나비를 찾아보며 .. 귀가하기로 했다.
용케도 "황오색나비"를 만나서
한참을 찍었는데 .. 몇 장을 내려놓습니다.
연이어 "네발나비" ~~~
이넘은 자주 보면서도 본 척도 안 했는데
아침에 태어난 듯한 깨끗한 나비와
세월의 흔적을 안고 있는 나비 ...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길가에 "가을장미" 몇송이 ~~
벨기에 작가 ...
펠릭스룰렝의 "무제"라는 조각 작품의 한 부분이다.
알제리 미술가 ...
모한 아마라의 작품... 너무나도 유명한 "대화" 이다.
사진 : 21. 09. 04 올림픽 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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