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먹잇감이 마땅치 않은데 ~~~
오며 가며 들려서 맛을 보며
쉬어가는 여유로움이 정겹다.
이넘이 먹던 것을 저놈이 먹고...
저놈이 먹던것을 또 다른 넘이 와서 나누어 먹는다.
직박구리
청설모
직박구리
쇠박새
청딱따구리
사진 : 21. 11. 19 한국 민속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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