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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

광양 "홍쌍리 청매실농원"의 梅花 참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단체 출사를 했습니다. 섬진강변 ....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에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쫓비산" 능선 비탈진 사면을 개간한 약 4만7천여평의 매실농원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홍쌍리 청매실 농원" 입니다. # 1. "홍쌍리"여사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부터 시아버지 율산 김오천 선생이 일구어 낸 이곳 밤나무 1만 주, 매실나무 2천 주가 심어진 산비탈 농가에 시집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밤나무를 없애고 매실의 품종을 개량하며 지금의 청매실농원을 일구어낸 신지식농업인입니다. 온갖 시련과 역경을 딛고서 꽁꽁 얼어붙은 차가운 눈 속에서 피어난 한송이 매화꽃 같은 사람이죠. 여러 저서와 방송 출연 대통령상.. 더보기
광양 "청매실농원"의 梅花 광양 "청매실농원"의 梅花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쫓비산 능선 비탈진 사면을 개간한 약 4만7천여평의 매실농원입니다. 홍쌍리여사는 경남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부터 시아버지 율산 김오천 선생이 일구어 낸 이곳 밤나무 1만주, 매실나무 2천주가 심어.. 더보기
광양 .. 홍쌍리 청매실 농원 광양 .. 홍쌍리 청매실 농원 "홍쌍리" 여사는 43년생 밀양출신. 광양으로 시집을 와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신분 ... 평생을 매실과 함께 살아온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4호' 보유자다. 이제 그녀의 이름 "홍쌍리"는 "세계적인 최고 매실 브랜드"의 이름이 되었다.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