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갈 곳도 마땅치 않아...
식물원에 가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식물원 꽃은 다양하여 꽃 이름도 쉽지 않고 ~~
더욱이 곤충들은 이름 알기가 참 어려워서 ...
늘 난감 합니다.
꽃은 물론 .. 곤충까지 외래종이 늘어 나니까요~~
공부하는 마음으로 ~~~
묻고 ... 지난 사진 찾아보고 ... 검색하며...
동정을 했습니다마는 ~~~
혹 잘못된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흰 천일홍과 고추잠자리 >
< 섬서구메뚜기 >
< 흰 천일홍과 네발나비 >
< 밀렛(Millet)의 씨앗을 찾아 먹는 쇠박새 >
< 쇠박새 >
< 가우라 와 줄무늬감탕벌 >
< 버들마편초와 남방부전나비 >
< 버들마편초와 줄점팔랑나비 >
< 버들마편초와 루리알락꽃벌 >
< 버들마편초와 박각시나방 >
< 브들레아와 표범나비 >
< 꽃범의꼬리와 줄무늬감탕벌 >
< 버들마편초와 흰줄표범나비 >
< 부추 >
< 사마귀 >
< 백부자(白附子) >
< 누린내풀과 벌 >
< 큰호리병벌 >
< 익모초와 배추흰나비 >
< 흰오이풀과 벌 >
< 계요등에 찾아온 벌 >
< 누린내풀과 어리호박벌 >
< 개쑥부쟁이와 암먹부전나비 >
< 마타리와 벌 >
< 산마늘과 줄점 팔랑나비 >
< 꽃범의꼬리와 어리호박벌 >
< 꽃범의꼬리와 박각시나방 >
< 버들마편초와 줄점 팔랑나비 >
< 버들마편초와 박각시나방 >
사진 : 2020. 09. 09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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