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중에 가까운 민속촌에서 ~~
옛날 어릴때의 추석 분위기를 느껴 볼라 했으나...
여의치 못하여 ... 4, 5일이 지난 후에야 ~~~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여러 행사가 있었을 것이나 ...
시간이 다 지난 뒤이기도 했지만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썰렁한 분위기었습니다.
남아 있는 흔적은 ....
이 "짚으로 만든 작은배"들이 강물에 떠 있더군요...
한해의 액운을 이 배에 다 실어 ...
떠내 보내라는 배려인듯 합니다.
사진 : 21. 09. 25 한국 민속촌에서 ~~~
'- 건강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석사 (浮石寺)의 무량수전(無量壽殿) 이야기 (0) | 2021.11.08 |
---|---|
용인 문수산 법륜사 (0) | 2021.10.21 |
경복궁에서 잡상(雜像)을 보며 느낀 유감... (0) | 2021.04.05 |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 (0) | 2021.03.01 |
새해 인사 드립니다. (0) | 202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