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 요덕사 홍련암 이라는 조그만한 절이 하나 있습니다.
인연이 있는사람만이 찾아 갈수 있는 있는 외딴 곳이죠..
지금도 농촌의 민가 같은 주지 스님의 어머님께서 사시던... 私家가 대웅전이고
윗쪽에 조그만한 수행하는 곳이 있으며..
절 규모에 비하면 너무나도 큰 연못에 "홍련"이 빽빽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홍련암紅蓮庵)"이라 부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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