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614 m의 덕유산[德裕山] ..
교통이 편하고..곤돌라 덕분에 오르기 쉽고..
겹겹이 싸인 능선과 ..바람과..상고대..운해등 자연의 신비를 몽땅 지니고 있으면서도
한번에 모든걸 보여주지 않는다네요.
상고대가 핀 설경은 금년에 마지막일것 같아 대피소 1박을 했는데..
상고대를 보지 못했답니다.
일몰과 일출을 보여 주더군요.
이튿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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