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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

제주출사 D+1일 : 우도(비양도/우도봉)-섭지코지-주상절리-롯데호텔

제주출사 D+1일 : 우도(비양도/우도봉)-섭지코지-주상절리-롯데호텔

 

어젯밤 우도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으며...술도 몇잔 마셨고..
팬션에 돌아와서도 이런저런 잡담으로 밤이 늦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 05:00시에 기상하여
비양도 등대 있는곳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태양에 걸쳐서 찍을 부제의 선택도 마땅치 않았고..하늘도 시원치 않아..
일출을 보았다는것에 만족할수 밖에요..

 

 

 

 

 

 

 

 

이어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우도봉"을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우도는 예상했던 것에 비하여 유채꽃이 기대이하 였습니다.
그리고 풍경도 특별히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우도를 잘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겠지요.


 

 

 

 

 

 

아침식사를 해결할 식당도 찾지 못하여
우도봉 주차장에서 라면 하나씩으로 해결하고 우도봉을 올랐습니다.

우도봉에서 담아온 사진 몇장...

 

 

 

 

 

 

 

 

 

 

09:00시경 우도를 빠져 나왔습니다.

 

 

 

 

 

광치령 경유 11:00시경에 섭지코지에 도착 하였습니다.

 

작년에도 왔던 곳..
작년에는 바닷가에서 해녀와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유체밭에서 몰카로 모델사진 몇장 담는것으로 만족..

 

 

 

 

 

 

 

 

 

 

 

 

 

 

 

<이 사진은 보내 주기로 했으므로 좀 꾸몄습니다>

 

 

 

 

 

길거리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도 담으며...

 

 

 

 

 

쇠소깍에 왔지만...

이 한장의 사진만 담았습니다.

 

 

 

 

이어 "주상절리".....

 

 

 

 

 

 

늦은 시간에 "롯데호텔"...야경으로  마무리 했는데..


어젯밤 술 마시느라 카메라 베터리를 충전하지 못한죄로...

야경을 포기해야만 하는 우를 범했답니다.

 

 

 

 

 

 

 

 

이렇게 2일째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