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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곤충 동물

탄천의 새들 ...

특히 금년에 철새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
별로 볼 것이 없지만...

이 "비오리" 들도 며칠 내에 떠나버릴 것 같아 
마지막 인증샷~  이라 생각하며 촬영하였다.

나름 사진빨이 잘 받는 "겨울철새"이다.

 

비오리 수컷

 

 

 

 

 

비오리 암컷

 

 

 

 

 

 

 

 

 

 

 


노란 신발을 신고 있는 "쇠백로"..

 

 

 


"쇠오리 수컷"도 곧 떠나겠지.. 송별 사진이다.

 


 "논병아리"는 텃새도 있고 겨울철새로 날아오는 새도 있는데...

 

 


"오목눈이" 한 마리가  .. 잠시 얼굴만 보여준다.

 


"유리딱새 암컷"인데... 그늘진 곳이라서  아쉽다.

 

 


"물닭"도 한 마리...

 


"붉은 머리오목눈이"...

 

 

 


"검은 등할미새 "

 


날아가지도 않고 너무 가까이 있는 "왜가리"...

 



모두 심심풀이로 촬영한 것들이다.

그나마 떠나 버리면 당분간 탄천에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사진 : 24. 03. 04   탄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