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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

안 개 안 개 시인 나동훈 보이지 않아요 들길을 지웠어요 초록을 지우고 나무도 풀잎도 잠들고 있어요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지만 보이지 않아요 당신에게 달려가야 하는데 안개가 길을 지워 버렸어요 당신에게도 내가 지워 졌으면 어쩌나요 사진 : 16. 05. 30 소래 습지 생태공원에서 ... 더보기
안성목장의 아침 안성목장의 아침 2011-2012년에 JTBC 드라마 20부작 "빠담빠담"의 드라마 셋트장 ... 지금도 "강칠의 작업장"이란 이름이 붙어있더군요. 그곳에 아침햇살이 내리고 옅은 안개가 피어 올랐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죠~~~ 사진 : 16. 05. 18 안성목장에서 ... 더보기
바닷 길 바닷 길 바다를 건널 수 있는 참 좋은 길 걷고 싶은 길 피할수 없는 이치로 좁아지고 묻혀버린 길 아이의 꿈이 좌절되는 안타까운 사연 마지막 남은 이 땅은 갈매기가 지켜내누나 언젠가는 열릴 길이련만 기다려라 다 때가 있는 법이니라. 사진 : 16 05 01 선재도 목섬에서 ... 더보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 조선조 22대왕 정조(正祖) .. 재위 1776∼1800년 25년 그는 25세의 나이에 할아버지 "영조"로부터 왕권을 이어 받지만 당시 노론파의 권력은 왕권을 넘어섰고 노론파의 기득권은 하늘을 찌르는 기세였지요. 아버지 "사도세자"마져 노론파의 모함에 빠.. 더보기
한탄강 "직탕폭포"와 적목리 "용소폭포" 한탄강 "직탕폭포"와 수달래 가평 적목리 "용소폭포"와 수달래 사진 : 16. 04. 25 직탕폭포와 용소폭포에서 ... 더보기
용비지, 개심사, 공세리성당 용비지, 개심사, 공세리성당 가볍게 당일치기로 태안꽃축제도 볼겸해서 출사에 참석했는데 날씨가 영 아닙니다. 흐린날씨에..미세먼지에 .. 바람까지 .. 혼자의 계획이었다면 당연히 취소 했겠죠~~~ 태안지역엔 해무까지 ..밀려와서 꽃 축제장엔 들어가지도 않았구요.. 오가며 담은 사진 .... 더보기
보문정과 보문호 벚꽃 야경 보문정과 보문호 벚꽃 야경 무박으로 달려가 ... 04.08일 새벽에 찍은 벚꽃 야경입니다. 10붖이상 걸어가서 찍은 보문호수 주변이구요~~~ 사진 : 16. 04. 08 경주 보문단지에서 ... 더보기
광양 "청매실농원"의 梅花 광양 "청매실농원"의 梅花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쫓비산 능선 비탈진 사면을 개간한 약 4만7천여평의 매실농원입니다. 홍쌍리여사는 경남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부터 시아버지 율산 김오천 선생이 일구어 낸 이곳 밤나무 1만주, 매실나무 2천주가 심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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