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와 "박새"는 모두 참새목 박새과 새라고 합니다. 색갈은 다르지만 흉허물 없이 아주 친하더군요. 이수봉 정상까지 갈 것도 없이 ... 평상에 드러 누어서 이념들과 놀다가 왔습니다. 카메라 하중에 겁을 먹고 가벼운 구형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후회 막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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